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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찰측, 29일전으로 대면조사 접수할것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

2016년 11월 25일 16: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중앙일보가 11월24일 보도한데 따르면, 현재 검찰측은 최순실 측근의 정치간섭사건 용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 통보를 보내고 11월29일전으로 대면조사를 진행할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한국 검찰측은 선후로 두번, 대면조사에 응할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절당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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