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12월 24일 로씨야 크라스노다르시의 쇼핑중심에서 촬영한 로씨야 최대 “생강과자마을”이다. 이것은 과자로 만든 “마을”로 총 면적이 9만평방메터, 안에는 아름다운 오두막, 교회, 회전목마, 나무, 주민들과 동물들, 심지어 운행할수 있는 기차까지 있다. 이 “생강과자마을”은 크라스노다르시의 15명 디저트사들이 50여킬로그람의 밀가루와 1200여개의 닭알, 2킬로그람의 향료로 한달동안의 시간을 들여 수공제작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