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 울산의 한 예비군훈련영에서 13일 점심 폭발사고가 발생해 20여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폭발사고는 현지시간 11시 50분 좌우에 발생했고 당시 훈련이 없었기에 부상자들은 모두 당번 수행중인 사병들이였다고 한다. 현재 23명은 이미 부근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고 그중 2명은 중상을 입은 상태이다. 현재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관련 측에서는 조사를 진행중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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