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 360여알 "비아그라" 구입 리유 해명
2016년 11월 25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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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부, 360여알 "비아그라" 구입 리유 해명 |
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는 23일 1년이 채 되기전 확실히 360알에 달하는 비아그라 및 같은 종류의 약물을 구매했지만 이는 고산반응치료에 사용된것이라고 해명했다.
하루전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의원은 청와대에서 2015년 12월에 364알에 달하는 “비아그라” 및 같은 종류의 약물을 구매했다고 폭로한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청와대에서 왜 남성발기부전치료제를 구매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해왔고 “비아그라”라는 단어는 신속히 한국 여러개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순위에 올라왔다.
이에 청와대 대변인 정연국은 23일 아래와 같이 밝혔다. 박근혜대통령은 올해 5월에 에티오피아, 케니야, 우간다 등 아프리카의 3개 나라를 방문했는데 지난해 12월에 구매한 “비오그라”는 바로 대통령 수행인원들에게 준비한 고산반응예방약이라는것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상기 3개 나라의 수도는 모두 고원지역에 있고 해발이 1000메터에서 2000메터 사이에 있다고 한다. 의사들은 등산자들에게 “비아그라”를 추천하는데 이는 고산반응에 일정한 효과가 있기때문이다.
정연국은 “우리는 이런 약을 구매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았다”고 회억했다.
전에 박근혜는 최순실 자매의 명의로 약을 처방해 검찰측의 조사를 받은적이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순실과 그의 언니 최순덕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례에 나타난데 의하면 박근혜는 두 사람의 명의로 약물주사를 맞았고 대통령부 간호사도 전에 박근혜의 혈액견본을 최순실의 명의로 검사받은적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