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매체가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에서 관광을 즐기는 중국인들은 면세점에서 "돈을 물쓰듯"이 할뿐만아니라 각 백화점에서도 "큰손"을 자랑한다. 작년 메르스 전염병의 영향으로 한국으로 향하는 관광객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중국관광객이 서울 각 백화점에서의 소비액은 의연히 상승하는 추세다. 일부 인기 백화점은 근 20%의 판매액이 상승되였다.
최신통계에 의하면 2015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총부에서 중국관광객의 소비액은 총수의 18.1%를 차지해 2014년보다 17.2% 상승했다.
중국관광객의 구매물품으로부터 보면 해외 고급명품은 의연히 그들의 "최애"이다. 또한 한국 패션과 화장품 브랜드이 더욱더 중국관광객의 환영을 받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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