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 4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백제력사유적지역”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기본적으로 확정되였다고 한다. 백제력사유적지에는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의 9곳 백제시대 력사유적이 포함된다.
한국문화재정청은 4일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UNESCO)에 한국백제력사유적지의 현장조사보고를 제출했고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보고에서 백제력사유적지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할것을 건의했다고 한다.
만약 백제력사유적지가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다면 한국은 세계유산이 12곳으로 증가된다.
한국 현재의 세계유산지는 석굴암 보국사, 해인사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력사유적지, 제주화산도, 용암동굴, 조선왕릉, 하회량동촌과 남한산성이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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