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호남성 평강 석우채(石牛寨)에 위치한 국내 첫 음악유리잔도(栈道)가 준공돼 손님을 맞이했다. 300메터 높이의 절벽에 걸쳐있는 총 길이가 180메터에 달하는 이 음악유리잔도는 복층 유리로 만들어졌는데 유리에 전자감응부품이 설치돼 있어 70여가지의 선률을 연주할수 있다고 한다(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