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변측 관계자가 한국 강원도 고성군 동부 전선의 한 륙군부대 초소 인근에서 21일 밤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사건 발생지점이 조선과 한국 국경지대 인근이지만 조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현재 군변측은 경계를 강화해 용의자의 조선 진입을 막고있다.
륙군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림씨 성을 가진 륙군사관이 현지 시간으로 21일 밤 초소 인근에서 탄알 10발을 발사해 5명 병사가 숨지고 7명이 다쳤다.군변측 관계자는 사건 발생시 륙군사관은 근무를 마치고 수류탄 한매와 총, 탄알 60발을 지니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