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아시아경제》보도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14일 오후 8시에 동대문 패션성부근의 인천 오간수교의 무대에서 로년인패션쇼를 거행했다. 이번 패션쇼의 목적은 로년인들이 인생을 즐기고 더욱 세련된 생활을 향수하기를 바라는데 있다. 그중 87세의 할머니는 가장 년세가 많은 모델로 무대에 섰으며 네티즌들에 의해 “가장 아름다운 모델”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