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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근혜대통령, 곧 중아시아 3개국 방문

2014년 06월 16일 16: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박근혜 한국대통령이 16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아시아 국가에 대한 6일간의 방문을 시작한다.

박근혜대통령은 중아시아 3개국과 한국기업의 중아시아 시장진출에 대한 지원 및 경제협력안을 중점적으로 토의하고 중아시아 3개국과 천연가스, 석탄 등 자원외교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의 첫 나라로 박근혜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17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태양에너지, 섬유, 국방공업 등 량국간 호혜분야의 협력안을 토의하게 된다.

이외 또 량국간 80억달러에 달하는 경제협력프로젝트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

19일 박근혜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게 된다. 카자흐스탄은 중아시아 나라가운데 한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카자스탄대통령과 회담하고 광산개발, 화력발전소, 석유화학설비 등 양국간 1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경제협력프로젝트의 집행을 토의하게 된다.

이어서 박근혜대통령은 이번 방문의 마지막 나라인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게 된다.

최초로 이 나라를 방문하는 한국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량국 정부의 지원책을 협상하게 된다.

21일 저녁 박근혜대통령은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주철기 한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5일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제기한 "유라시아이니셔티브"을 정식으로 추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중아시아 3개국방문은 한국기업의 경제협력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중아시아 나라와의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주요 내용은 유라시아지역 나라간의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공동체를 형성하고 조선의 개방을 이끌어내 평화로운 조선반도를 구축하는것이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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