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 2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청):한국매체가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21일 저녁 강원도 전선초소에서 총격사건을 일으킨 혐의자들이 현재 의연히 도주하고 있다고 한다. 총기장비를 휴대하고 도주하였기에 린근 지구 민중들의 공황을 일으켰다.
총격사건은 당지시간 21일 저녁 8시 15분경에 발생했다. 한국 연합통신은 군부측의 소식을 인용하여 현재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의 륙군부대 초소에서 근무중이던 22살 림씨 병사가 군영에 한발의 수류탄을 터뜨리고 K-2보총으로 다른 초병들에게 10여발을 쏘아 5명의 병사가 사망하고 7명의 병사가 부상을 입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