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과 일본의 의원련맹 고위인사들이 24일 서울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일본 위안부문제 해결책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한일 의원련맹 간사장인 일본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 고무라는, 한일 량국은 반드시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기반으로 미래를 지행해야 할것이며 관련담화정신을 계승하련다는 아베의 담화는 정확한것이라고 표했다.
한일 의원련맹 회장인 한국 새누리당 의원 황우여는, 력사문제에 대한 일본 력대정부의 립장을 부인하지 않고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 정신을 계승하련다는 아베의 담화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우여 회장은, 한일관계는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평화에 영향줄뿐만아니라 두나라 민중의 행복과 안위에 관계된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