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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일부 대변인 김형석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조선측이 15일 한국정부의 개성공업단지에 관한 회담제의를 헐뜯은데 대해 한국측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형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성공업단지가 가동을 중단한지 이미 40일도 더 된다. 입주기업들의 당면한 절박한 국면을 해소하도록 도와주려면 당면의 급선무는 기업들이 공단내에 남기고온 원자재와 완제품을 운송해오는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한국정부는 회담제의를 내놓은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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