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5월 15일 한국 서울에서 2차대전시기의 한국위안부 및 당지 민중들이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해 일본 유신회 공동당수이며 오오사까시 시장이 위안부에 관한 유관 언론에 대해 항의했다. 일본 오오사까 시장의 “종군위안부는 필요하다”는 발언에 대해 줄곧 위안부에게 원조를 제공하던 한국문제대책협의회의에서는 한국의 두명의 위안부가 일본 오오사까 시장과 만나기를 원하며 동시에 사과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일본 오오사까정부는 이에 “일정을 확인할것이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