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실전배비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2016년 03월 04일 09: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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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4일발(기자 곽일나, 륙예): 조선중앙통신사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 조선인민군은 실전배비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는 조선중앙통신사가 안보리에서 대조선제재 결의안을 통과한후 처음으로 조선지도자의 반응을 보도한것이다.
김정은은 신형대구경방사포 시범발사훈련을 지도하던중 상술한 태도를 표명했다. 보도는 구체적인 지도 시간과 지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조선식의 신형대구경방사포들이 계렬생산됨으로써 조선군대의 타격력을 질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면서 당면 적들이 조선에 대하여 “참수작전”, 조선체제붕괴와 같은 공갈을 하는 험악한 상황에서 조선의 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서기 최룡해 등이 시찰시 수행했다.
안보리는 2일 대조선제재 제 2270호 결의를 일치하게 통과하였다. 이 결의는 조선이 얼마전 진행한 핵실험과 탄도미싸일기술로 위성을 발사한것을 비난하고 조선이 핵미싸일계획을 포기할것을 요구했다. 결의는 방향이 명확했는데 조선 핵미싸일계획에 대해 진일보된 제재조치를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