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가 한경위, 벨기에 동방예술기사훈장 수여받아 |
3월 21일, 북경 "평화지려"문화교류센터에서 벨기에 의회의 권한을 받은 유럽중국문화교육기금회에서 중국화가이며 청화대학 미술학원 회화학부 교수인 한경위에게 벨기에 동방예술기사훈장을 수여했다.
벨기에 동방예술기사훈장은 벨기에 의회 및 사회 각계가 300여년전 중국에서 생활한 벨기에 과학가, 철학가인 남회인(南怀仁)선생을 위해 설립한것이며 동서방 예술과학령역의 교류활동 촉진을 위해 걸출한 공헌을 한 사람을 장려하기 위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