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조선당국의 백여명 화교 체포설" 사실무근
2015년 12월 17일 10: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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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2월 16일 유관 매체에서 보도한 "조선당국은 간첩죄혐의로 평양과 기타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100여명 중국 화교를 체포했다"는 설에 대해 주조선 화교의 위법범죄는 극히 개별적인 현상이지 근본상 소위 "간첩"이 존재하지 않으며 소위 "백명 화교 체포설"은 더욱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조량국은 전통적인 우로린방이다. 현재 약 3000여명의 화교가 조선에서 근무하고 생활하고 있으며 주로 평양, 신의주, 청진 등 곳에 살고있다. 오랜 기간, 조선에 살고있는 화교들은 법과 규률을 준수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경제사회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했으며 중조 전통우의를 계승하고 발양하기 위해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조선에 살고있는 화교의 위법범죄는 극히 개별현상에 속하며 소위 "간첩"현상이 근본 존재하지 않으며 소위 "백명 화교 체포설"을 더욱 사실무근이다. 새로운 시기,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조 쌍방은 적극적으로 량국의 전통우의 합작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광범한 화교를 포함한 량국 민중은 중조관계 발전의 중요한 력략이며 광범한 교포들이 이를 위해 계속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