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락기지 공개-평양골프장
2015년 11월 30일 12: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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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8일발 신화넷소식: 평양골프장은 산에 의지하고 물을 가까이 두었는데 조선주재 외국인들의 레저기지일뿐만아니라 조선인민의 오락기지와 신혼부부들이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외경이기도 하다.
이 구장은 남포시 대성호반에 위치하여있는데 평양시와 약 30킬로메터 떨어졌고 뭇산들이 주위를 에워싸 공기가 신선하다. 신화국제 클라이언트의 료해에 따르면 이 골프장에는 18개 구장이 있으며 면적이 약 46헥타르이고 총길이가 7.6킬로메터에 달해 동시에100여명의 경기를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신화사 기자는 최근 골프장에 가서 서비스를 책임진 반장 장영애의 열정적인 접대를 받았다. 그녀는 기자에게 1981년 김정일동지가 직접 구장의 위치를 선택하였다고 알려줬다. 1983년, 해외조선동포들의 자금지지하에 공정을 시작하였고 1987년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하였다. 이는 조선의 첫번째 골프장일뿐만아니라 본국과 외국 손님의 환영을 받는 골프장이기도 하다고 한다.
장영애는 김정일동지가 구장의 선택, 설비의 관리, 서비스사업 등 여러 면에서 세심한 관심과 지도를 하였으며 "평양골프장"이라는 이름도 친히 지었다고 말했다. 1990년 6월 10일, 김정일은 평양골프장을 현지고찰하였으며 이후 기타 간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장에 대한 지도의견을 전달하고 구장에 선물도 보냈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구장은 1년내내 개방하는데 원칙적으로 눈오는 날에는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고 한다. 만약 고객이 꼭 눈밭에서 골프를 치려고 한다면 그들에게 흰색이 아닌 기타 색갈의 골프공을 제공하여 최대한으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다고 한다.
한번 골프를 치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가? 신화국제 클라이언트가 료해한데 따르면 조선고객은 한번에 20딸라이고 외국인은 30딸라에서 100딸라까지 부동하다고 한다. 주말 혹은 명절에 손님이 많은데 평균 매달 100여명의 손님을 접대한다고 한다. 현장에는 현재 30명의 서비스인원이 있는데 그들은 입사한후 일주일동안 골프기능집중훈련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