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사람들이 양징호에서 민물게를 잡고 있다.
이날 2018년 소주 상성 양징호관광축제가 개막해 양징호 민물게 시범잡이와 맛보기가 시작됐는데 이와 함께 양징호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전시했다. 입수한 데 따르면 양징호 민물게는 9월 21일부터 정식으로 잡기 시작한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학군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