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 총부에서 유엔 상주 중국대표 마조욱(앞줄 가운데 위치)이 안보리 조선반도 핵문제 공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조욱 대표는 17일, 각측에서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대화와 완화의 추세를 공고히 하고 반도의 평화진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장기간 안정을 실현할 것을 희망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