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량회, 습근평이 첫번째로 참가한 대표단과 소조 회의는?
2018년 03월 02일 16: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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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민주촉진회, 농공당, 93학사 위원 합동소조회의 현장 |
인민넷 조문판: 【머리말】1월 30일 오후, 내몽골자치구 13기 인대 1차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명한 대표 립후보자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제13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했다. 이는 올해 전국 량회기간, 습근평총서기가 첫번째로 참가할 인대 대표단이 내몽골대표단임을 의미한다.
18차 당대회이래의 5차례 전국 량회를 돌이켜볼때 습근평총서기가 첫번째로 참가한 대표단과 소조 회의는 각기 어느 곳이였을가? 기자의 통계에 의하면 정협 소조회의로부터 볼때 5년간 총서기가 첫번째로 참석한 합동소조회의는 각기 과학기술협회와 과학기술계위원 합동소조회의, 소수민족계 위원 합동소조회의,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와 대만민주자치동맹 및 중화전국대만동포친목회 위원 합동소조회의, 중국민주건국회와 공상업련합회 위원 합동소조회의, 민주촉진회와 농공당 및 93학사 위원 합동소조회의이다. 인대 대표단 회의로부터 볼때 습근평은 상해에서 당선된 인대 대표이기에 5년래 첫번째로 참가한 대표단은 모두 자신이 소재한 상해대표단이였다.
【2017년 전국 량회】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민주촉진회, 농공당, 93학사 위원 합동소조회의
핵심단어: 지식분자 중시, 인민지상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3월 4일 오후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에 참가한 민진당, 농공당, 9.3학사 위원들을 찾아보았으며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하여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위대한 사업은 우리에게 지식과 지식인이 더욱 필요하고 지식인들이 나라부강과 민족진흥, 인민행복을 위해 많은 기여할것이 더욱 필요다는 점을 결정해주었다. 우리 나라 광범한 지식인들은 시간이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긴박감과 내가 아니면 누가 할것인가는 책임감으로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며 고심히 연찬하고 부지런히 사업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