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량회, 습근평이 첫번째로 참가한 대표단과 소조 회의는?(4)
2018년 03월 02일 16: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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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상해대표단
핵심단어: 정부직능 전변, 량안관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5일 오후 그가 소재한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단호하게 혁신하는 용기와 용감히 앞장서는 예기, 줄기차게 발전하는 생기를 유지하고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관철락착하며 전면적으로 개혁개방을 심화하는 각항 조치의 시스템통합을 힘써 강화하고 글로벌영향력이 있는 과학기술혁신중심 건설의 발걸음을 힘써 다그치며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힘써 추진하여 전국 개혁개방의 선도자와 혁신발전의 선행자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량안동포들은 운명을 함께 하는 혈육형제로서 피가 물보다 진한 한집안이다. 대만에 대한 우리의 국정방침은 명확하고 일관적인바 대만정국의 변화에 따라 개변되지 않는다.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들은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는 대륙의 대만사업에 대한 도로자신감, 정책자신감과 목표자신감을 충분히 체현해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