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국 량회】
전국정협 12기 2차 회의 소수민족계 위원 합동소조회의
핵심단어: 민족사업, 단결안정
“인민넷, 신화넷에 모두 소수민족언어버전이 있습니까?” “모두 몇개 민족의 문자가 있습니까?” “여러 자치구의 공식웹사이트에 모두 소수민족 문자버전이 있습니까?” 3월 4일 오후,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정협 제12기 2차 회의 소수민족계위원들을 위문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앙민족대학 당위서기인 악의태가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일데 대해 발언할 때 습근평총서기는 관심조로 상기와 같은 몇가지 문제를 문의했다. 총서기의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접속”에 대한 관심은 소수민족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또다시 남김없이 구현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는 통일적인 다민족국가로서 민족사업은 대세와 관계된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을 견지하는것은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반드시 단단히 파악해야 할 정확한 정치방향이다.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보완하며 여러 민족 인민의 위대한 조국에 대한 동일성, 중화민족에 대한 동일성, 중화문화에 대한 동일성, 중국특색사회주의 길에 대한 동일성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민족단결, 사회안정, 국가통일을 더욱 잘 수호해야 한다.
조건을 적극 마련하여 백방으로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쳐 민족지역의 군중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실제적인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 단결과 안정은 복이고 분렬과 동란은 화이다. 여러 민족 공동 단결분투, 공동 번영발전의 주제를 견지하고 민족단결선전교양을 깊이 전개하여 여러민족이 한마음이 되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세세대대 전해가야 한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은 모두 민족대단결의 정치국면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 여러 민족 대단결에 위해를 끼치는 모든 언행을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 단호히 법에 의해 폭력테로활동을 징벌하고 민족단결, 사회안정, 국가통일의 금성철벽을 튼튼히 쌓아야 한다. 습근평은 소수민족계 위원들이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민족사업을 잘하기 위해 참모주수와 결책자문 역할을 발휘할것을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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