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감주시 장공구 삼강묘사회구역의 간병인 소정도(오른쪽)가 88세의 로인 조변등과 함께 이야기하고있다(2017년 11월 1일 촬영). 2015년이후 강서 감주시 장공구는 재택양로를 민생개혁의 중점에 포함시켜 낮 돌보기, 전과의사 계약, 록색음식 배달 등 10여가지 양로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을 통해 현지 로년인들의 의료와 양로를 결합한 서비스요구를 만족시켰다(신화사 기자 호진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