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북경시 통주구의 한 전통 제과기업 종업원이 추석 월병을 만들고있다. 월병 소비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월병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제과기업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종업원들은 생산차간내에서 월병을 만들며 추석을 맞이하고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