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관중이 전시된 진시황릉 병마용을 참관하고있다.
이날, 문화부, 국가문물국에서 주최한 "진한문명"전람이 북경 중국국가발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전람은 학술을 기초로 전국 30여개 문화박람기구에서 170세트의 300여건에 달하는 중요한 문물을 특선했는데 기본적으로 새 중국 성립이래 진한시기와 관련된 중요한 고고학 성과를 모두 망라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