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9월 17일발 신화통신: 전국 타지역이주 빈곤해탈부축 현장대회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사천성 달주시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중요회시를 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타지역이주 빈곤해탈부축은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빈곤지역 발전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승리를 전취하는 중점사업이다. 각 지역, 각 관련 부문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계회적인 건설, 타지역 이주와 안치, 취업배치, 후속발전 등 면에서 많은 사업을 진행하여 이미 타지역이주 건설임무를 50% 이상 완수해 긍정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새로운 전략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사명감, 책임감, 긴박감을 일층 증강하고 기층 간부군중들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남김없이 발휘시키며 타지역이주 규모와 진척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공정의 질을 엄격히 틀어쥐고 자금대상관리를 규범화함으로써 타지역이주 빈곤해탈부축의 정밀화, 안정성, 투명성을 실현해야 한다. 내생원동력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각지의 실제와 결부한 상황에서 타지역이주 군중들의 후속산업 발전과 취업 소득증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타지역이주 매개 가정의 빈곤퇴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와 초요사회 전면실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 조장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습근평총서기의 구빈개발 중요전략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리극강총리의 중요회시 요구를 시달하여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총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타지역이주정책을 엄격히 집행하며 후속적인 빈곤해탈부축 조치를 강화하고 힘써 위험을 예방통제하면서 타지역이주 빈곤해탈부축 사업의 질을 확실하게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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