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고대 비단의 길은 길게 길게 만리로 이어지고 천년동안 련속되여오면서 평화협력, 개방포용, 호학호감(互学互鉴), 호혜윈윈을 핵심으로 하는 비단의 길 정신을 루적시켰다. 인류문명은 이런 정신의 계승하에서의 부단한 발전을 필요로 한다. 4년전, 습근평주석이 제출한 “일대일로”제안은 문명교류의 갈망과 평화안정의 기대, 공동발전에 대한 추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열망, 미래를 지향해 정중하게 내놓은 력사적인 선택이였다.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북경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에서 한 습근평주석의 주제연설은 창의가 제출된 4년래 이룩한 계렬성과를 회고하고 미래발전의 청사진을 그렸으며 중국행동을 그림으로써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향을 자아냈다. “이 위대하고 용감한 제안은 세계를 크게 개변시켰다!”유네스코 사무총장 보코바의 평가는 국제사회 유지인사들의 공동한 마음속 말이였다.
“불안정한 세계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왔다”
“습근평의 연설은 중국과 세계의 개방, 련통의 력사를 이어갔을뿐더러 거기에 새로운 시대적의의를 부여했으며 불안정한 세계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왔다. 이는 희망을 평화발전과 공동번역의 제안에 기탁한것으로 또 하나의 혁신이며 글로벌화를 포옹한 제안이다.” 프랑스 전임 총리 드빌팽은 이렇게 평가했다.
유엔 환경계획기구 집행주임 앨리커 숄햄은 본사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습주석의 연설은 여러 나라가 어떻게 공유해야 하는가 하는데 대해 천명했을뿐더러 경고도 표명했다. 만약 자신을 고립시키면 당신은 실패하게 될것이다. 만약 세계를 향해 대문을 활짝 연다면 당신은 참여하여 번영을 함께 이루게 될것이다.
“‘일대일로’제안은 중국에서 발기했지만 수익자는 여러 참여측이다. 이는 당장 혜택을 얻고 리익이 장원한것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로 충만되게 한다.” 영국 카디프대학 정치법률교수 로저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흉금을 활짝 열고 귀빈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했는바 고대 비단의 길 연도국가뿐만아니라 흥취를 갖고있는 모든 국가와 지역에 개방되였다. 국제상에서의 중국의 친구범위는 점점 커지고있다. “전세계 경제가 소생에 힘겨운 현재, 특별히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문장을 발표하여 “일대일로”건설규모는 방대하고 “세계경제판도를 개변하게” 될것이라 말했다. 미국 전임 부 국무장관 제임스•스텐버거는 본지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미국이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일대일로”연도지역의 안전과 번영은 여러 방면에서 모두 리익이 된다. 미중은 “일대일로”건설면에서 아주 많은 잠재적 협력기회가 있다. 미중은 대화와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리익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선대학 동아연구원 교수 리원은 이렇게 밝혔다. “일대일로”제안의 제출은 중국이 글로벌화진척에 진입한 새로운 단계를 의미한다. 우리는 한창 도전이 빈발하는 세계에 처해있는데 세계는 중국이 국제관리체계의 개혁과 보완에 진일보 참여하길 기대하고있다. 이 배경하에서 “일대일로”제안의 중요성은 더욱 두드러진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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