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예능프로그람 “런닝맨” 제작팀이 20일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특집 촬영차 두바이로 떠난다.
류재석, 송지효, 리광수, 지석진, 하하 그리고 케스트 정일우와 리다해까지 모두 공항에 나타났는데 캐주얼한 옷차림의 스타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