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녀자그룹 소녀시대 성원 윤아는 근일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가을겨울철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때로는 아릿답고 떄로는 익살스러웠으며 또 떄로는 세련되고 떄로는 단정한 모습을 보여 댜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별히 금발은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외, 윤아, 림갱신, 김정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래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무신 조자룡”은 “수당연의”, “신수호”의 제작팀에서 제작한것이다. 이 드라마는 조자룡의 전설적인 인생이야기를 담았는데 림갱신은 남자주인공 조자룡역을 맡았고 윤아는 아름다운 미모와 활발한 성격을 지닌 녀자주인공 하후청의 (夏侯轻衣)역을 맡았다. 하후청의는 비록 조자룡을 사랑하고있지만 조자룡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쑤라는것을 알고 매우 속상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