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3일에 가진 정례기자모임에서 미국의 분기별 남해 순항과 유엔총회 위원회가 핵무기 축감결의를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미국방부의 한 관원이 미국이 남해에 분기별로 적어도 2차씩 순라하는 정기적인 순항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비추어 화춘영 대변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측은 계속 관련 해역 상공에 대한 엄밀한 감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시간으로 3일 아침 유엔총회 군비축감 및 국제안전사무담당 제1위원회는 표결을 통해 “핵무기를 철저히 소각하는 공동행동을 취할데 대한 유엔의 재차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결의 초안을 채택했다.
51개국이 발기한 이 결의중 히로시마와 나가사끼 핵폭발에 관한 내용은 력사를 약화하려는 시도가 보였기에 중국은 반대표를 냈다.
중국군비축감대사 박총은 대회에서, 일본은 자체로 작성한 결의초안에서 이 부분의 내용을 첨가하였다면서 이는 일본이 딴심보를 품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5개 핵무기 보유국과 일본의 모든 린국은 일본의 이 결의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국제비핵화진척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전면적으로 핵무기를 금지하고 소각하는 이 립장은 개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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