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일 인민넷보도: 제2기 중일청년학자론단이 2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론단은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와 일본동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제관계학원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론단은 "중국과 일본: 어떻게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갈가?"를 주제로 중일 량국 십여명의 청년학자가 경제사회, 정치안전, 지역합작 등 방면의 문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벌렸다.
2일 오후 거행된 공개론단에서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 연구원 오회중,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 교수 카모그끼가 중일 쌍방을 대표하여 전반 회의에 대한 총결을 진행했다. 쌍방 학자는 경제사회령역에서 중일합작은 공간이 크고 공동인식이 많다고 인정했다. 비록 정치안전령역에서 쌍방은 오해와 견해차이가 많지만 합작을 가강하려는 의념은 명확하다. 지역과 국제사무령역에서 쌍방합작은 상승공간이 있으며 합작의 새 기회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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