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녀자탁구월드컵이 1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막을 내렸다. 현재 세계 2순위에 있는 류시문은 결승전에서 4:0으로 주최측 선수인 이시카와 가스미를 이겨 2009년, 2012년과 2013년 이후 4번째로 녀자탁구월드컵 단식우승을 획득했다. 이시카와 가스미의 2등의 성적도 일본선수의 탁구경기에서의 최고성적을 창조한것이다. 3, 4등 결승전에서 소이가(索尔佳)는 4:2로 리교(李佼)를 이겨 3등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