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감숙대극장에서 전시된 하나의 조각 작품이다(8 월 17일 찍음).
8월 17일, 한국에서 온 16명의 조각가, 미술평론가 및 중국 섬서, 청해, 신강, 길림 등 성, 자치구에서 온 52명의 조각가들이 감숙성 란주에 모여 “실크로드의 빛2015란주• 중한조각 초청전람”에 참가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전시된 작품은 도합 65건이며 모두 고금의 실크로드 문화 주제를 다룬다(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