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막화퇴치 뚜렷한 성과 이룩
2015년 07월 28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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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호브치사막은 우리나라 제7대 사막이고 북경, 천진, 하북 3대 풍사원중의 하나이다.
지난 30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6천여평방킬로메터 사막에 록화를 실현했다.
사막퇴치 과정에 모색해낸 “호브치모식”은 생태와 산업, 민생을 함께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사막화퇴치를 다그치고 친환경 발전을 실현하는데 시범적 의의가 있으며 “생태, 산업, 민생” 상생모식은 국내외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다년간 국가의 일련의 중대한 조치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이룩했고 친환경 중국꿈을 향해 더 다가갔다.
지난 5년동안 우리나라 사막화퇴치 면적은 천만헥타르에 달해 사막화면적과 사막화정도가 모두 감소되여 생태와 민생을 크게 개선하고 구역경제 사회발전을 추진했다.
2015년 4월 25일에 반포한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은 2020년까지 50%이상의 퇴치가능 사막화토지를 퇴치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