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7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오늘 해군은 남해 모 해역공역(海空域)에서 한차례 실전대항훈련을 진행하였다. 100척의 수색함, 수십대의 비행기와 부분적인 정보작전병력 및 제2포병의 여러개 미싸일발사영, 광주군구 부분적 전자대항병력으로 이루어진 적, 청 량측은 복잡한 전자환경에서 "비밀"자주대항을 전개하고 선후로 어려차례 실탄공방을 진행했으며 실제로 여러가지 미싸일, 어뢰전뢰 수십매를 발사하였으며 여러가지 포탄, 교란탄 등을 수천발 발사하였다.
이번 훈련은 해군의 신형작전능력을 주체로 하고 정보화 해상국부전쟁을 목표로 하며 련합제해(制海)작전과제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수단으로 핍진한 전쟁환경을 구성하여 여러가지 방식으로 복잡한 대항 조건을 설치하고 중점적으로 체계구조건설, 정보융합, 련합타격, 종합방어 등 과제에 대하여 전문훈련을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정치사업과 후방 근무, 장비 종합보장 훈련을 진행하고 여러가지 작전평가수단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투계획의 과학성, 지휘통제의 정확성에 대해 검증하고 각급 지도원을 이끌고 "싸울줄 알고 싸움에서 이기는" 표준으로 병력을 배치하여 지휘, 공방, 전술, 협동 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이 끝난후 남해함대 지도자는 기자에게 "최대한으로 다원적 위협환경과 핍진한 타격목표를 설치하여 대항행동이 보다 실전과 비슷하게 복잡화했으며 효과적으로 해군 신형무기장비의 실제작전 효능을 검증하고 부대의 기본정보체계의 련합작전능력을 제고하였다"고 말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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