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저녁, 북경은 폭우습격을 받아 삽시에 물바다가 되였다. 시민들은 물을 건너 외출하고 있다.
한편 신화사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기상대는 27일 20시 17분에 폭우 황색조기경보를 발포했으며 북경 대부분 지구가 30mm이상의 짧은 시간대 폭우날씨가 나타날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