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 중남부 가뭄 다소 완화
2015년 07월 30일 13: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2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림휘): 국가홍수방지가뭄대비총지휘부 판공실은 29일 최근 동북지역의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림으로써 부분적 지역의 가뭄이 다소 완화되였다고 통보하였다.
통보에 따르면 25일부터 동북지역의 대부분 지역에 확실한 강수과정이 나타났는데 특히 중남부 부분적지역에 25~50밀리메터의 강수가 나타났는데 료녕, 흑룡강, 길림, 내몽골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각각 27밀리메터, 24밀리메터, 15밀리메터, 7밀리메터였다. 료녕 중남부, 길림 서남부, 흑룡강 중부, 내몽골 중부 지역의 가뭄정황이 다소 완화되였고 료녕 남부, 내몽골 동북부 부분적지역에서는 고온가뭄날씨가 계속되고있어 가뭄정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것으로 보인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료녕, 길림, 흑룡강성, 내몽골 4개 성(자치구)에는 2625만무의 작물이 가뭄피해를 입었고 사람 54만명과 가축 199만마리가 음수곤난을 겪고있는것으로 드러났다. 가뭄고봉기와 비교할 때 네개 성(자치구)의 작물가뭄피해면적은 2430만무 줄어들었는데 그중 흑룡강성 1079만무, 료녕성 572만무, 길림성 486만무, 내몽골자치구가 293만무 줄어들었다. 음수곤난인수에는는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