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장완정(张婉婷)이 감독을 맡고 라계예(罗启锐)가 프로듀서를 맡으며 류청운, 탕유, 진해로, 정백연(井柏然)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삼성기”가 8월 28일 전국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오늘(7일) 5가지 “사랑의 해석” 캐릭터 화보를 공개함으로써 극중 두쌍 커플의 애정관계를 보여주었다. 화보중 류청운과 탕유는 꼭 껴안고있는데 두 눈에 눈물을 머금은 모습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거듭한후 다시 상봉했을 때의 흥분을 표현하고있다. 진해로와 정보연은 미소를 주제로 두 사람의 달콤한 사랑과 어지러운 세상을 락관적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고있고 황각은 깊은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탕유를 바라보고있는데 기다림끝에 꿈을 이루는 모습을 표현하고있다. 5명 주연의 연기에 대해 감독인 장완정은 진실되고 감동적이여서 영화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