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간 5월 19일 밤,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 첫 경기에서 북경국안팀은 원정경기에서 한국 전북현대팀과 격돌하였다. 제13분, 전북현대팀의 김기석이 헤딩슛으로 꼴문을 열고 제85분에 국안팀 페이줄라우가 페널티킥을 만들어 바탈라가 꼴을 성공시켰다. 최종 국안팀은 원정경기에서 1-1로 전북팀과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