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유화의 영원한 찬송대상이다.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한 순간을 그린 미술작품은 쉽사리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이런 섬세한 묘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그림자를 그속에서 발견하게 하여 저도 모르게 어릴적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던 순간을 추억하게 만든다. 2015년 어머니날, 유화를 빌어 어머니와 함께했던 순간을 기억해보며 어머니가 우리에게 주었던 사랑과 따스함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