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보도: 5일 중국석질문물보호 1호공사에 속하는 대족석각 천수관음조형 응급보호작업이 검수를 받았다. 국가문물국 전문가소조에서는 본체 질량, 효과, 본체시험구, 시험실, 감측소 등 복원작업에 대해 이틀간의 검수를 진행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의하면 대족석각 천수관음조형 응급성보호공사는 2011년 4월 정식 가동했다. 중국문화유산연구원은 돈황연구원, 대족석각연구원,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지질대학 등 수십개 과학연구단위와 수백명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현재 보호공사가 기본상 완공되였다.
대족구 석각연구원 원장 려방은의 소개에 의하면 “세계석각예술의 보물”로 불리우는 이 조형은 올해 중국문화유산의 날, 6월 13일에 정식으로 관광객들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