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15일, 홍콩 신계 대포구의 자산사(慈山寺)가 이미 참관예약을 한 사람들에게 개방되였다. 자산사는 리가성명의의 기금회가 17억홍콩달러를 기부하여 건축한것이다. 참관의 질을 보장하고 사원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현재 참관예약만 받고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대형개방일을 개최하여 공중들이 참관할수 있도록 할것이다. 사진은 대웅보전이다(중신사 제공, 장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