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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예멘에 대한 공습 중단 호소

2015년 04월 07일 10: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외신이 5일 보도한데 따르면, 로씨야와 국제적십자회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고 있는 대 예멘 공습을 중단할것을 호소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이달 의장은 현재 관련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4월4일 후티 반정부 무력조직을 겨냥한 공습은 이미 열하루밤째 지속되였다.

국제적십자회는 현지에 시급한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24시간 휴전을 실시할것을 호소했다.

국제적십자회는 의료팀과 구조팀은 반드시 하디 대통령 지지자들이 통제하고 있는 아덴시에 진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지 못할경우 더 많은 민간인들이 숨질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알제리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도 예멘에서 자국 국민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파키스탄은 4월5일 비행기를 파견하여 백70명의 자국 국민을 철수시켰다. 지금까지 파키스탄은 총 8백명 교민들을 철수시켰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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