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 보도에 의하면 27일 루한과 크리스(吴亦凡)의 SM 계약종료사건과 관련해 쌍방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정을 진행했다. 크리스가 SM회사측을 상대로 제출한 전속계약 무효력문제에 대하여 5번째 조정을 진행했고 동일시간, 동일지점에서 루한이 제출한 같은 문제에 대하여 4번째 조정을 진행했다. 현재 이번 조정은 실패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