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개혁발전 총체적방안”이 출범된후 개혁에서 중점인 교정축구에 대해 일부 지방과 학교들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서고있다. 따라서 축구종목으로 원유의 기타 체육종목을 대체하는 일부 좋지 않은 징조도 나타나고있다. 이에 대하여 국가체육총국 국장 류붕은 축구활동을 전개한다고 해서 기타 체육활동을 전개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며 축구가 선도적인 모범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번에 축구개혁방안에서 교정축구에 대해 14차 언급했고 교정축구를 축구인구규모를 확대하고 축구인재기반을 튼튼히 하는데서 기초공정으로 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방안”은 전국 중소학교의 교정축구 특색학교를 기존의 5000개소의 기초에서 2025년에는 5만개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정축구가 전에없었던 발전기회를 맞이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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