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미국 《허핑턴 포스트》 3월 12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25세 나는 남성 리차드 보트만(Richard Bootman)은 매장에서 소고기양파맛 감자칩을 구매했는데 열어보니 안에는 감자칩이 아닌 통감자가 한알 들어있었다고 한다. 그는 매장에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베여놓은 감자보다 통감자가 류행이라면서 자기 스스로 감자칩을 만들수 있다고 롱담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매장에서 환불해주려고 했지만 리차드는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감자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