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발 인민넷소식: 현지시간 18일, “제1170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서울시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손에 “소녀의 눈물을 잊지 마세요”, “진실은 기억된다” 등 표말을 들고 일본정부가 강제로 징용한 한국위안부들에게 사과할것을 독촉했다. 한국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로인과 김복동로인도 이번 “수요집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