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발 인민넷소식: 한국NEWS1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한국 서해안관광 전용철도 “금빛렬차”가 현지시간 29일 오전 정식 개통되였다고 한다. 이 렬차는 서울시 룡산역에서 출발해 아산, 례산(礼山), 홍성, 보령, 서천, 군산, 익산 등 7개 역을 지나게 된다. “금빛렬차”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옥식온돌좌석”을 선보였다. 즉 “바닥난방”을 난방방식으로 하여 한국전통방식대로 바닥에서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이 렬차에는 또 족욕을 할수 있는 시설도 설치되여 승객들이 긴 려정에서 쌓인 피로를 풀수 있게 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게 한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금빛렬차”는 7개 지역의 풍부한 려행자원을 련결시켜주어 한국 서해안관광사업의 발전에 적극적인 추동작용을 할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