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미러》의 1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엘리자 로체(Elisa Roche)라는 35세의 녀료리사는 어느날 갑자기 일에 싫증을 느끼고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 바나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한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잡지 《보그(VOGUE)》가 자기 바나나그림을 게재했다는 사실이였다. 이로 하여 그녀는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였다. 로체는 주위의 사물에서 령감을 자주 얻군 한다. 그녀는 바나나에 상어, 나이키표어 등을 그렸는데 이런 그림들은 창의성이 돋보인다. 바나나외에도 로체는 망고와 파이내플에 그림 그리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말하였다.